연예가정보
2013. 9. 2. 23:28
이서진은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 중 MC 김구라는 "이서진의 집에 600억 원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
사실이 아닌가?"라고 물었고, 이서진은 단호하게 "아니다.
600억 원이 있었으면 '택시'에도 출연을 안 했을 것이다"고 답했다.
이서진은 "어릴 때는 우리 집에 돈이 많은 줄 알았다.
당시 주변 친구들 중에 대기업의 자제가 많았다.
그런데 또 막상 같이 지내보면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는
용돈의 규모가 그렇게 차이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서진은 "그 차이를 느낀 게 사회에 나오면서부터였다.
그 때가 되니 '내가 왜 예전에 얘네들한테 술값을 낸다고 했을까'
후회가 되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서진은 "배우 윤태영, 이필립…
이런 친구들이 진짜 로얄패밀리지 나는 그 정도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윤태영과 이필립은 연예계에서도 알아주는 재벌 가족이다.
미국 일리노이주 웨슬리안대학에서 경영대학을 졸업한 윤태영은
운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손자로 유명하다.
SBS '시크릿가든'으로 인기몰이를 한 이필립은 IT기업 STG그룹의
최고경영자를 맡고 있는 이수동 회장의 아들로 그동안 몇몇 연예인 및
최필립을 통해 언급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