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재미/이슈
2013. 7. 3. 06:40
시속 127km로 도로를 질주하다가 바다, 호수 등으로 돌진한 후
시속 70km로 물살을 가를 수 있다는 '세계최고속 수륙양용 차'가 나왔다.
305마력을 내는 3.7리터 V6 혼다 엔진을 장착한 '워터카 팬더'는
지상에서 시속 130km에 가까운 속도를 낸다. 또 호수, 바다로 들어가면
고급 요트를 추월할 수 있는 속도를 자랑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말이다.
15초 만에 자동차에서 보트로 변환이 가능하고,
사막을 달릴 수 있을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이 차량의 특징이다. 가격은 13만5천 달러(약 1억3천만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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