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정보
2013. 8. 10. 10:21

8월10일 방송될 채널A '부부'에서는 개그맨 오지헌이 아내 박상미와 함께
출연해 진솔한 모습으로 부부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첫 회 '미녀, 야수를 만나다'에서는 연애결혼 5년 차인 개그맨
오지헌과 아내 박상미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오지헌은 "첫 만남에서 이 여자가 내 아내가 될 거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했으며 박상미는 "오지헌이 내민 손을 잡는 순간 전기처럼 타고 올라오는
이 남자의 진심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통장잔고 0원이 되자 급기야 부부는 6살, 8개월 된 두 딸을 줄줄이 달고 함께
돈벌이에 나섰다. 소정의 사례비를 받고 오지헌은 결혼식 사회를 보고
박상미는 축가를 불렀다. 간헐적으로 들어오는 이런 행사가 요즘
오지헌의 유일한 돈벌이다.
그럼에도 오지헌은 일을 찾아 안달복달 하지 않고 박상미도 생활비 없다고
바가지 긁지 않았다.
부부는 돈이 없으면 불편할 뿐이지 불행한 것은 아니라고 단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