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건강
2013. 7. 26. 21:38
7월 26일 질병관리본부는 이달 들어 얼굴 등의 부위에 수포가 생기는
수족구병으로 영유아 2명이 사망했다고 밝힘.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 A16' 또는 '엔테로바이러스 71'이 원인으로, 여름과 가을에
영유아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이 병에 걸리면 미열과 함께 혀와 잇몸, 뺨,
안 점막과 손발 등에 빨갛게 선이 둘린 쌀알 크기의 물집성 발진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며, 관계자는 공기나 접촉으로 감염되므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주의를 당부함
수족구증상
대개는 가벼운 질환으로 미열이 있거나 열이 없는 경우도 있다.
입 안의 인두는 발적되고 혀와 볼 점막, 후부인두, 구개, 잇몸과 입술에
수포가 나타날 수 있다. 발진은 발보다 손에 더 흔하며 3~7mm 크기의
수포성으로 손바닥과 발바닥보다는 손등과 발등에 더 많다. 엉덩이와
사타구니에도 발진이 나타날 수 있고, 엉덩이에 생긴 발진은 대개는 수포를
형성하지 않는다. 수포는 1주일 정도가 지나면 호전된다.
엔테로 바이러스 71에 의해 생긴 수족구병은 콕사키 바이러스 A16보다
더 심하게 나타나며 무균성 뇌막염, 뇌염, 마비성 질환 등의 신경계 질환을
동반할 수 있다.
사진참고
대부분의 환자들은 7~10일 후 자연적으로 회복될 수 있다.
심한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 그에 따른 치료를 받게 된다.
(출처 네이버 질병의학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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