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정보 2013. 7. 25. 01:51

 

 

 

 

23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사유리는 모든

스케줄을 본인이 관리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모든 방송 스케줄을 혼자 해결하는 사유리는 "저는 매니저가 없다"며 말문을 열었다.
사유리는 “사람들이 왜 기획사에 들어가지 않냐고 물어본다”며 “하지만 나에게

스카우트를 제안한 회사가 없다. 나에게 오라는 소리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것이 부끄러우니까 있어 보이려고

'저 필요 없어요'라고 말한다"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한편 사유리는 이날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토크쇼에서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는 가운데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연예가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준 소신발언 남자노출은 멋있다면서 여자는 싸보인다고  (0) 2013.07.25
사유리 돌발 행동  (0) 2013.07.25
한고은 콤플렉스  (0) 2013.07.25
제아 나르샤  (0) 2013.07.25
하정우 수지 시사회 인증샷  (0) 2013.07.25
posted by 슈퍼곰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