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정보
2013. 7. 25. 01:19
한혜진은 24일 오후 서울 강남 모처의 한 식당에서
힐링캠프 스태프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마지막 녹화였던 만큼 한혜진의 송별회 성격이 짙은 것.
이날 한혜진은 배우 김광규가 게스트로 출연한 ‘힐링캠프’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마지막 녹화였던 만큼 그동안 함께 호흡을 맞췄던 MC, 스태프들과 회식으로
‘힐링캠프’ 하차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 것.
한혜진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한혜진의 마지막 녹화 등 겸사 겸사 회식 중이다.
워낙 오래된 팀이고 원래 녹화가 일찍 끝나면 회식을 하기도 했다”고 알렸다.
한혜진은 지난 2011년 7월부터 ‘힐링캠프’ MC로 활약해 왔다.
게스트의 말을 진지하게 경청해주거나 돌직구 질문을 날리며 ‘힐링캠프’
안방마님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던 것. 이경규 김제동 등과의 호흡도 잘 맞아 떨어졌다.
한편 한혜진 후임으로는 배우 성유리가 낙점, 오는 31일 ‘힐링캠프’ 첫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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