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정보
2013. 7. 18. 01:57
안선영이 띠동갑 남자 아이돌 대시를 거절한 적 있다고 밝혔다.
안선영은 7월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띠동갑 연하남에게 대시받은 적 있다며 "빨리 가라고 했는데
계속 수작을 거는거다. 술이 안 깨는데 자고 가면 안 되냐,
내일 아침밥 누나가 해주면 안 되냐고 했다"고 말했다.
"계속 설득해도 안 가서 '꺼지라고!'라고 말했더니 그 친구가 놀라더라.
아마 자기한테 한 번도 그랬던 여자가 없었던 것 같다"고 언급했다.
안선영은 "연예인이었다"고 솔직하게 밝힌 뒤 "자신감이 많더라.
잘 나가는 친구였다. 안선영은 껌이라고 생각했을 거다.
내가 얼핏 '저 누나 꼬실거야'라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MC들은 안성영이 76년생이니 88년생 아이돌을 찾기 시작했다.
안선영은 "코믹한 걸 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만나면 좀 더 좋아보이는 게 있다.
농담도 잘 하니까"라고 했고 규현은 88년생 아이돌을 하나 하나 종이에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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