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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17. 11:09
온라인 유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 중인 ‘마트 민폐 손님’ 사진은
마트 복도 한 가운데서 몸을 웅크리고 앉은 고양이의 모습을 담았다.
고개를 푹 수그리고 동그랗게 엎드린 모습이 마치 취객을 연상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게시자는 고양이 옆으로 사람들이 지나다녀도 미동조차 없었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고양이 때문에 다른 손님들이 복도를 편하게 지나다닐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되자,
이 고양이에게 ‘마트 민폐 손님’이라는 별명을 붙은 걸로 보인다
